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7일차

이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글은 제가 강의를 듣고 공부한 것에 대해 쓰는 글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패스트캠퍼스에서 환급 미션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작성 서식이 있기에 내 맘대로 적는 것도 아닙니다.

 

사실 이 미션 내용 중 애매했던 것이 강의 자료에 대한 내용인데, 강의 자료나 내용이 과도하게 들어가면 안된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스크린샷이나 ppt자료를 올리면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실습하고 정리한 것을 나중에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잘라 올렸습니다. 그런데, 미션은 성공인데 내용에 대한 수정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강의 내용이 과도하게 들어왔다고 하네요? 사실 이런 수정 요청이 불만은 없는데 이 과도하다는게 어느정도인지 제가 파악을 못하겠고, 패캠쪽에서 이렇게 하길 원하지 않는 것 같으니 앞으로는 강의 실습하며 느낀 것이나 생각들로 정리하며 올리겠습니다.  

 

실습사진 1

 

struct와 class를 배우면서 가장 인상 깊은 것은 struct와 class를 어떻게 구분해서 사용할 것인지 입니다.

사실 공부할 때는 각각을 따로 배우다보니, 언제 어떤 것을 사용해야하는지 애매했습니다.

value 타입이고, reference타입이고 지식으로는 알고 말할 수 있어도, 그걸 어떻게 사용하는지 확실히 알지 못했습니다.

강의가 특히 좋은 점 중 하나가 강사님도 고민했던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입니다.

단순히 지식의 나열이 아니라 고민을 하고 사람들과 나눴으며 결과적으로 고민했던 것을 정리하여 말해주셨습니다.

이런 것이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https://bit.ly/3FVdh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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